광명선원 대웅전의 본존불과 후불목탱화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대웅전의 본존불과 후불목탱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1-10-26 11:30:38 사진으로 보는 역사에서 이동 됨] 관음보살 말없이 말씀하시고, 남순동자 들음없이 듣고 있구나…(觀音菩薩無說說 南巡童子不聞聞) 21.10.21 한겨울에도 해수관음상은 늘 그 자리에서 흔들림없는 부동(不動)의 경지를 말없이 설합니다. 21.10.21 해수관음상 앞에는 2013년 새로 완공된 대웅전이 보입니다. – 대웅전 준공식 모습입니다. 21.10.21 대웅전의 기와와 단청 21.10.21 대웅전의 본존불과 후불목탱화 21.10.21 후불탱화 위로는 화려한 닷집이 처마끝으로 날개를 펼치고 있습니다. 21.10.21 닷집 위의 천정에는 공생, 공심, 공용, 공체, 공식이 쌍룡희주의 탱화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21.10.21 천천히 대웅전 안을 둘러보시면 대행선사의 진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1.10.21 목탱화로 새겨진 협시보살은 연꽃을 쥐고 자애로운 미소를 보여줍니다. 21.10.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