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선원 전통 양식으로 쌓아진 법당 옆의 토담 앞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본문
전통 양식으로 쌓아진 법당 옆의 토담 앞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1-10-26 11:30:38 사진으로 보는 역사에서 이동 됨]
천천히 대웅전 안을 둘러보시면 대행선사의 진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1.10.21
목탱화로 새겨진 협시보살은 연꽃을 쥐고 자애로운 미소를 보여줍니다. 21.10.21
밖으로 나오면 석사자 너머로 대웅전 지붕과 우주탑이 보입니다. 21.10.21
아직 공사마무리 중이던 2012년 가을의 대웅전 모습입니다. 21.10.21
전통 양식으로 쌓아진 법당 옆의 토담 앞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21.10.21
대웅전 뒤로 돌아가 보니 야생화가 피었습니다. 21.10.21
대웅전 뒤에는 돌다리가 놓여진 소담스러운 연못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1.10.21
법당 뒤에는 산신각으로 오르는 한적단 돌계단을 찾을 수 있습니다. 21.10.21
겨울이면 산신각의 돌계단은 이렇게 하얀 설경으로 변합니다. 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