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선원 산신각에서 내려다 본 법당 건물 위로는 비치는 햇살이 가지 사이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산신각에서 내려다 본 법당 건물 위로는 비치는 햇살이 가지 사이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1-10-26 11:30:38 사진으로 보는 역사에서 이동 됨] 대웅전 뒤에는 돌다리가 놓여진 소담스러운 연못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1.10.21 법당 뒤에는 산신각으로 오르는 한적단 돌계단을 찾을 수 있습니다. 21.10.21 겨울이면 산신각의 돌계단은 이렇게 하얀 설경으로 변합니다. 21.10.21 산신각의 단청 21.10.21 산신각에서 내려다 본 법당 건물 위로는 비치는 햇살이 가지 사이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21.10.21 산신각 쪽에서 본 법당의 지붕 위에는 우주탑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21.10.21 한겨울 눈 내린 법당의 야경입니다. 빛을 발하는 듯한 우주탑과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해수관음. 21.10.21 한겨울 밤의 탑들 뒤로 회관건물(좌측)과 2011년 12월에 준공된 문화원(우측) 건물이 보입니다. 21.10.21 백중이 오면 하얀 연등이 탑지를 운치있게 밝혀줍니다. 21.10.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