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선원 2021 광명선원 일주문 상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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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3일 광명선원에서 일주문 상량식을 봉행했습니다.
스님들과 목수분들이 상량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지스님도...
늘 수고하는 현장소장님..
문경지원장 스님께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큰스님 법어를 쓴 상량보입니다.
본원에서 이사장스님, 주지스님, 소임자스님들께서 내려오셨습니다.
큰스님 요사채로(대중스님들과 인사)
예불이 시작됩니다.
한마음선원 재단이사장 혜수스님
이사장스님, 본원 주지스님께서 화합재에 마음을 내고 있습니다.
예불을 마치고 상량식장으로 이동합니다.
상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뜻으로 푼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습니다.
자성본래불 정근을 하면서 이사장스님, 주지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한마음으로 상량보를 올립니다.
상량보가 올라간 후 선법가 '푸르게 살라' 음성공양을 올렸습니다.
불사 관계자분입니다.
한마음선원 본원 혜솔 주지스님이십니다.
신도회 임원분입니다.
이사장스님께서 한마음 광명선원 일주문 상량식 축하의 말씀과 함께
큰스님의 가르침으로 에너지가 충만하고,
들고 나는 인연들이 공부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도량이 되도록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일주문 설계자와 석공명장이십니다.
이로써 상량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한마음으로 같이 해주시는 사부대중과 불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불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더불어 같이 마음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래부터 마음에는 문이 없어
넘어들 것 없으므로 넘어갈 것 또한 없어
한마음이 근본이니 그대로가 생활이며 법이도다
ㅡ 뜻으로 푼 천수경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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